‘소담생고기’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서정보 대표(44세)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께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매우 기쁘다”며 “매월 1회, 4째주 월요일마다 관내 경로당 어르신 25∼30여명을 초청해 지속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미화 동장은 “이같은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과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훈훈한 지역분위기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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