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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6/07/16 [22:41]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6/07/16 [22:41]
 
올해로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저희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론직필로써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언론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로당어르신들을 위한 신문 보내기운동을 7년째 해오고 있으며, 이는 언론을 접하는 일에 있어 취약하신 어르신을 배려하고 섬기는 일로써,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년 연말을 기점으로, ‘경로당 신문보내기 자선음악회’ 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어, 천안•아산 시민들로부터 호응과 성원은 점점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청소년댄스페스티벌’ 도 매년 저희 충남신문 주관, 주체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자라나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꽃 피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학교폭력예방 차원과 건전한 댄스 동아리활동으로 취미생활함양은 물론 청소년들의 인성개발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행사와 운동은 늘 시민과 함께하는 충남신문의 창립목적과 시민들 곁에서, 지역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사실보도를 통해 소통하고 하나 되는 언론사로 남고자 오늘도 저희 충남신문 임직원들은 노력을 배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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