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계축협(조합장 안병철)은 지난 3일 조합원 전이용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계축협 관계자 2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웨딩코리아에서 진행됐다. 안 조합장은 “한미 FTA 타결과 사료값 급등 양계산물의 소비위축등으로 악재가 겹쳤지만 조합원 모두가 힘을 합쳐 시련과 고난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임홍철기자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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