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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수 병원장·엄재철 대표, 자랑스런 단국인’선정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17:45]

문은수 병원장·엄재철 대표, 자랑스런 단국인’선정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3/11 [17:45]

▲   문은수 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

▲     엄재철 진원피앤씨() 대표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이상배)는 문은수 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과 엄재철 진원피앤씨() 대표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

 

엄 대표는 도장·건축전문기업을 운영하며 대학과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 병원장은 1995년 천안시에 문치과병원을 개원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복지 개선에 힘써 왔다. 시상은 11() 4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리는 19회 자랑스런 단국인상 시상식행사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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