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참가자가 중심의 체육행사 노력

3월 17일, 18일 아산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실무 교육 실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1 [07:46]

아산시, 참가자가 중심의 체육행사 노력

3월 17일, 18일 아산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실무 교육 실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3/21 [07:46]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7일, 18일 2일간 아산시체육회 직원, 회원종목단체 사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조금집행 및 체육행사추진 기준과 요령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민간체육회로 전환된 아산시체육회가 연간 48억여 원에 달하는 아산시 체육진흥보조사업을 올바르게 집행해 생활체육을 통해 아산시민의 건강수명을 증진하고자 추진됐다. 

 

보조금 관련 사업계획, 집행 절차, 회계 및 정산처리, 점검·감독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교육했고 특히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부정수급 및 감사사례도 다루어 보조금을 적법하게 집행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보조금 집행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일부 체육행사가 초청 인사 위주로 진행돼 지루하고 회원종목단체별로 행사 진행 방식이 상이해 참여자들에게 혼란은 준다는 지적에 따라 의식행사를 간소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참가자 중심’의 공통된 행사 추진 기준안을 마련해 불필요한 의전을 줄이고 행사의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조금 집행의 건전성과 투명성이 더욱 중요시되는 만큼 보조금이 특정인, 특정 단체에만 집중되지 않고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본래 의미를 최대한 살리고 참가자가 중심이 되는 간결하고 품격 있는 즐거운 체육행사를 만들어 1인 1생활체육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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