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기 교육위원장, 방과후 돌봄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홍성지역 돌봄센터 운영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25 [16:49]

조철기 교육위원장, 방과후 돌봄센터 현장 목소리 청취

홍성지역 돌봄센터 운영현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1/03/25 [16:49]

 

 조철기 교육위원장_돌봄센터방문 

조철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장(아산3·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홍성지역 방과후 돌봄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 아동센터와 방과후 돌봄센터가 함께 운영 중인 홍성지역 사례를 통해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타지역의 센터 개설 요구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승만 의원(홍성1·더불어민주당)과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장과 운영위원장, 홍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돌봄을 원하는 학생 모두 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현행 체계상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을 함께 원하는 경우가 있어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수요에 비해 현재 돌봄 인원이 적은 것 같다”며 “돌봄을 원하는 학생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돌봄센터가 학생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는지 확인하고 대상자 선정 시 접수처를 단일화해 혼동을 줄이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예산이 늘어나더라도 돌봄 교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국적으로 지자체 돌봄이 확산되는 추세”라며 “학생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한 돌봄 제도가 충남에서 선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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