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홍북초 신설대체이전 73.6% 찬성!

학부모 찬·반 투표 투표 실시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09:48]

홍성교육지원청, 홍북초 신설대체이전 73.6% 찬성!

학부모 찬·반 투표 투표 실시

정경숙 기자 | 입력 : 2021/03/26 [09:48]

 

 신설대체이전 학부모 투표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내포신도시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학교 신설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홍북읍 내포지역의 초등학교 과밀현상 해소와 향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인근학교의 적정규모화를 위하여 홍북초등학교(전교생 88명)를 개발지구내 홍북읍 신경리 946 일원으로 옮기는 신설대체이전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5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홍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1~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설대체이전 추진 필요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전을 위한 찬·반 투표를 마쳤다. 

 

 

투표 결과, 투표 대상자의 2/3이상이 참여하여 참여자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가결된다는 의사결정기준에 따라 전체 학부모의 97.3%가 투표에 참여하여 참여자의 73.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홍북초 신설대체이전 안건은 가결되었다.

 

학부모 찬·반 투표로 홍북초 이전 신설이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홍성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올해 7월 교육부에 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홍성교육지원청 김연삼 행정과장은 “학부모님들께서 97.3%라는 높은 투표 참여율로 홍북초등학교 이전 신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만큼 교육부 투자심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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