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대슬항교회 발 금일 코로나19, 12명 추가 발생

6일 확진자5명 서산의료원 이송, 금일 접촉자 231명 검사 후 분류 조치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8:00]

당진시 고대슬항교회 발 금일 코로나19, 12명 추가 발생

6일 확진자5명 서산의료원 이송, 금일 접촉자 231명 검사 후 분류 조치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4/07 [18:00]

당진시에 금일 고대슬항교회 발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어 지역 확산 감염이 매우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일 당진시에 따르면 030분경에 2, 오후 2시 경에 10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금일 확진자가 12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교회교인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총 23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180명 중 밀접접촉자 109명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시키고 71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자로 분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금일 확진 받은 확진자 12명 중 11명은 어제 확진자와 접촉한 슬항교회 교인으로 파악되었으며, 1명은 어제 확진 받은 교회 교인과 접촉한 고대면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다코로나 19집단발생 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현재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현장 조사완료 후 감염과 관련된 사항을 정확하고 빠르게 시민들께 알리겠다확진자와 접촉이 있었거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는 분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 주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면역력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지금은 우리누구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지역 확산 감염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힘들더라도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한편 6일 슬항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 서산의료원으로 이송 완료하고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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