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대 슬항교회 발 코로나19 연이어 총 34명 확산

타 확진자 1명 심층역학조사, 동선 중 접촉자 파악 심혈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20:03]

당진시 고대 슬항교회 발 코로나19 연이어 총 34명 확산

타 확진자 1명 심층역학조사, 동선 중 접촉자 파악 심혈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4/09 [20:03]

당진시 고대 슬항교회 발 확진자가 그칠 줄 모르고 지속적인 확산세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9일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관련한 대책회의에 따른 단계 조정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6일 고대면 슬항교회 발 코로나19 5명이 확진자 발생에 이어 712, 810, 금일 오전11시경에 확진자가 8명이 추가 발생하여 총 35(1명 타 확진자)으로 4917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307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조치사항으로 "48일 확진자 관련 고대슬항교회 관련 접촉자 및 유증상 소견이 있는 대상자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실시했다"고 알렸다.

 

총 확진자 307명 중 슬항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파악하고, 확진자와 접촉자 404명에 대하여는 자가 격리자로 분류하여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을 순차적으로 배정하여 자가격리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9) 확진받은 8명에 대해 기초역학조사를 실시한 바 7명이 슬항교회 관련 N차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현재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고, 확진자 동선 중에 접촉자를 파악하는 대로 선별진료소에서 긴급 검사 중이다.

 

이에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하여 현장 조사완료 후 감염과 관련된 사항을 정확하고 빠르게 시민여러분께 알려드리겠다며 단계 조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당진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긴급브리핑 했다.

 

당진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지금 지역 확산 감염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시민들께서는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거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드시더라도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가 종식 될 때까지 모든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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