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블루 마음방역에 나서

일대일 상담 등 작년부터 1만여 건 서비스 지원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8:29]

당진시, 코로나블루 마음방역에 나서

일대일 상담 등 작년부터 1만여 건 서비스 지원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4/15 [18:29]

당진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증가에 따른 심리적 불안, 우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마음방역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확진자, 완치자에게는 코로나 심신안녕 패키지 키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카카오톡채널(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과 비대면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담결과 지속적인 관리나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1:1 맞춤 전문가를 안내하고, 고위험 군에게는 임상전문의의 심층상담을 연계하는 등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1만여 건의 정신보건 서비스를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당진시민은 언제든지 심리상담 위기전화(1393,1577-0199)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360-6700~1, 010-2617-6111)로 전화해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을 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이종우 보건행정과장은 트라우마센터와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도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음방역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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