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천안시의회와 간담회 개최

복지문화위, 코로나19 등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경청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20:58]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천안시의회와 간담회 개최

복지문화위, 코로나19 등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 경청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4/15 [20:58]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애숙)15일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김월영)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박애숙 회장, 윤영란 사무국장, 박만심 홍보국장, 장혜진 가정분과장, 이옥등 국공립분과장, 김오순 민간분과장, 김지원 법인 분과장 등)들과 천안시의회 김월영 위원장, 이은상, 김선홍, 이종담, 박남주 의원, 천안시아동보육과 박경미 과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연합회 임원진들은 작년부터 이어온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복문위 소속 시의원들은 이들의 요구사항 등을 경청한 후 검토 의견 등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오순 민간분과장은 교육용 기자재 지원금 요청과 관련하여 영유아의 미디어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증가로 교육용 기자재 구입이 필요하다이는 주기적인 교체 및 보완 등이 필요로 하며 저출산 및 코로나로 인해 운영비 부족, 반별 교육용 기자재 필요, 비대면을 통한 다양한 컨텐츠 및 미디어 프로그램 활용 등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천안시 어린이집 전체 약 6억원(600개소*1,000천원=600,000천원)의 예산 정액 지원을 요청했다.

 

장혜진 가정분과장은 수도 요금 지원 건으로 현재 유치원은 수도세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며 어린이집도 영유아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염병에 따른 개인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물 사용량 증가와 수도세 인상 등으로 인해 원의 운영비 부담이 가중된다면서 교육용으로 수도세 30% 감면을 요청했다.

 

이 같은 요청에 이은상 의원은 추경에 편입되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지원 법인분과장은 법령 개정으로 어린이집의 운영비 부담이 증가(: 어린이 통학 차량 썬팅 및 기록장치 부착 의무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법 개정에 의한 설치 및 개보수 등 발생 비용을 지원 요청했다.

 

기타 의견으로 차액 보육료 지원으로 민간어린이집의 부모 부담 감소 및 유형별 격차 해소장기근속 수당 확대에 따른 교사 처우개선기증보강비 지원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따른 운영비 부담 감소천안시 유아 숲 환경조성으로 영유아의 생태체험 공간 확보 등 은 이미 지원해주어 연합회 측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충청남도 관리규약 준칙의 변경으로 대부분의 임대료가 인상되면서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인상된 임대료를 매년 조정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며,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는 요청에 박경미 아동보육과 과장은 주택과와 협의해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