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인터브이알은 교내 가상증강현실 연계전공 학생들의 현장창업 실습 과정을 운영하며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과정과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석희 책임교수는 “인터브이알은 전년 대비 매출 실적 500% 이상 향상되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향후 수익을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취창업 역량을 갖춘 가상증강현실 혁신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