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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종사자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 제언!

이은상 의원 5분발언ⵈ사회복지 종사자, 안정적 일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5/05 [21:40]

사회복지 종사자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 제언!

이은상 의원 5분발언ⵈ사회복지 종사자, 안정적 일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5/05 [21:40]

 

 

 

천안시의회 이은상 의원은 4일 제241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시정에 대한 정책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사회복지사협회가 20203월 발간한 충청남도 사회복지 종사자 안전실태 조사연구 결과보고서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556명 중 64.3%가 환경적, 신체적, 감정적, 언어적 등 다양한 형태의 위험을 직접 경험했다는 결과를 언급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신분보장을 포함한 처우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신분보장과 사회복지시설의 시설장 역할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것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우개선 지원협의회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 할 것을 행정부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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