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준비 ‘지역 주민 설문조사 실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08:38]

아산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 준비 ‘지역 주민 설문조사 실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1/05/13 [08:38]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2년 농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아산시가 준비 중인 2022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면 5년 동안 국비 최대 300억원을 확보하게 되며 농식품부와 아산시가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12일 읍·면 총무팀장 간담회를 개최해 읍면과의 협업을 통한 농촌 공간 분석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이용현황 및 만족도 설문조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설문조사는 아산시 전체에 대한 서비스 이용현황 및 만족도 등 주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아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보육, 교육, 복지, 문화, 체육 등 11가지 시설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설문조사 참여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가능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제출된 의견은 농촌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농촌 365생활권의 구축을 위한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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