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 보훈 미망인 위안 행사 개최

삼룡동 마틴공원, 천안에서 산화한 전몰 미군 용사 넋 추모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6:22]

천안시 여성단체협의회, 보훈 미망인 위안 행사 개최

삼룡동 마틴공원, 천안에서 산화한 전몰 미군 용사 넋 추모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1/06/15 [16:22]

 

▲   보훈 미망인 단체사진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평화)15일 오전 삼룡동 마틴공원에서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천안시지회 미망인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미망인 위안행사를 가졌다

 

 



 허평화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장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한국전쟁 당시 천안에서 산화한 전몰미군용사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으로 진행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허평화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과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오늘 이 행사가 보훈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박상돈 천안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전몰미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보훈가족분들의 뜨거운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처럼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앞으로 보훈가족분들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용자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

원용자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린다우리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화답했다.

 

 위문품 전달

이어서 허평화 회장은 원용자 회장에게 사랑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보훈미망인 위안행사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마망인들을 위로하는 위안행사로 천안시여성단체협의회가 15년째 주관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분향 헌화(박상돈 시장, 허평화 회장, 원용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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