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11일까지 진행되는 여름 정기세일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전을 연다.
먼저1층에서 명품 여성의류 ‘막스마라 이월상품전’을 열어 최대50%까지 할인하며, 이와 함께 패션 주얼리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스톤헨지 이월상품전’이 마련된다.
2층에서 ‘비너스·비꼴리끄 고객초대전’을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 ‘탠디 균일가전’을 열어 ▲여성화 8만9천 원 ▲샌들 10만 8천 원까지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4층에서 ‘리스트 여름 기획상품전’을 통해 ▲원피스 ▲티셔츠 등을 최대70%까지 할인, 5층에서 ‘코오롱스포츠·오터박스’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아웃도어 캠핑 용품을 선보인다.
더불어6층에서 ‘네파키즈·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여름상품전을 열어 바캉스 상품을 전시·판매하며, 7층에서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 특집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하1층 푸드코트에서 베트남 전통 궁중요리 레시피를 구현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땀땀’을 오는 9일 신규 오픈한다. [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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