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정미면 도산리 단독주택 화재 구호물품 전달 위로

이웃주민 신고로 발 빠른 대처 초가주택 전소 막아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1/09/19 [14:58]

추석 앞두고 정미면 도산리 단독주택 화재 구호물품 전달 위로

이웃주민 신고로 발 빠른 대처 초가주택 전소 막아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1/09/19 [14:58]

추석을 앞둔 181532분경 당진시 정미면 도산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방안에 있던 주거용품 등이 불 탓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정미봉사회(회장 인치남)는 정미면 김영숙 부면장과 마을이장과 함께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다행히 한낮이라 추석을 앞두고 밭에서 농사일 중으로 집을 비운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도산리 이흥주 이장은 "주택에서 연기가 피어르는 것 같아 이웃 주민에게 화재현장으로 가볼 것을 요청, 화재가 번지고 있는 것을 발견 1536분에 119로 신고 발 빠른 출동으로 위채 지붕과 방안일부가 소실되고 집 전체로 번지지는 않았다.

 

이 주택은 옛 초가집에다 스레트로 지붕을 만들고 주변에는 겨울철을 대비 처마 밑에는 화목으로 둘러 쌓여 있었다.

 

소방서는 "주댁에 와보니 A씨 집이 불타고 있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다문화 가족으로 중학교에 다니는 2자녀와 부부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으며 현재 마을회관 옆 주택에서 잠만자고 있으나 주택과는 거리가 멀어 비닐하우스에서 기거 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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