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고 말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후원에 동참해 주신 ㈜에이치원건설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
㈜에이치원건설은 예술적 감흥을 목표로 견실한 구조 기술, 편리성과 유용성 등 기능의 가치를 준수하며,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보다 나은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2013년 쌀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천안시복지재단에 7,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누며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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