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석산(대표 고석우, 염치읍)과 온양조경석(대표 이병천, 염치읍)이 지난 17일 염치읍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후원한 기부금은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산석산은 1998년 3월 설립된 비금속광물 분쇄물 생산 업체며, 온양조경석은 2002년 10월 설립된 조경석 생산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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