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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력만통(信力萬通) 좌우명…나라 사랑 및 통일실천 운동 주도적 전개 할 터!

박성기 유원대학교 행정학 박사(새충무로타리클럽 초대회장)…명사 초청 233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09 [08:59]

신력만통(信力萬通) 좌우명…나라 사랑 및 통일실천 운동 주도적 전개 할 터!

박성기 유원대학교 행정학 박사(새충무로타리클럽 초대회장)…명사 초청 233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22/06/09 [08:59]

 

박성기 유원대학교 행정학 박사는 지난 63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233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본사 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충남 신문은 천안아산 지역 등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 보내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 박사는 충남신문은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대표언론기관으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게 전하고 특히 천안, 아산지역의 경로당에 올해로 13년째 무료신문보내기운동을 이어 오고 있는 등, 다양한 사업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어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성기 교수는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인 국제 3620지구 새충무로타리클럽을 초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더 나은 지구촌 건설과 지역사회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실천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것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80년 육군소위로 임관한 후에 32년간 국토방위의 중책을 다하고 대령으로 예편한 후에는 12년째 서울 서경대학교와 충청 선문대학교에서 차세대 지도자 인재 육성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박성기 박사는 충남지역 독립운동사 전문 강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평소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 실천 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 해오고 있다.

 

 

특히 충청의 독립운동 상징적 인물인 백야 김좌진 장군 순회교육과 매봉 윤봉길 의사에 대해 탐사보도를 충남신문에 게재하는 등 충청의 정신인 충절과 독립정신 교육에도 주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등 식어가는 나라사랑 정신과 민족통일의식함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로도 정평이 자자하다.

 

신력만통(信力萬通)을 좌우명으로 삼고 국가의 통치나 조직의 경영, 가족 간에도 서로가 믿음이 생기면 만사가 형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는 박성기 박사!

 

그는 충남의 문화복지사협회장으로 최근 동심동행 포럼, 충청금강 포럼, 아산발전연구 포럼, 충남리더스 연합회 등의 단체를 결성하여 지역사회 시민들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서 건전한 자유민주 시민의식과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 조성을 통한 충청의 정신인 선비정신과 충절의 정신을 고양하는 고차원적인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해오고 있다.

 

박성기 박사는 다음 명사로 윤영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추천했으며 윤영란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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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갑 2024/04/14 [08:31] 수정 | 삭제
  • 90년대에 불사조 대대에서 저 분 휘하로 정말 개고생을 했지. 25년이 훌쩍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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