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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이 1일 ‘깨끗한 탕정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탕정면 동산리 도로변 일대를 찾은 단원들은 50ℓ 쓰레기봉투 20여 자루에 각종 쓰레기를 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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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이 1일 ‘깨끗한 탕정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탕정면 동산리 도로변 일대를 찾은 단원들은 50ℓ 쓰레기봉투 20여 자루에 각종 쓰레기를 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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