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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 연휴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결정

2월 7일 0시부터 13일 24시까지 7일간 이용료 미징수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차원, 전통시장 등 주변 상가 이용 활성화도 기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24/01/31 [18:30]

태안군, 설 연휴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결정

2월 7일 0시부터 13일 24시까지 7일간 이용료 미징수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차원, 전통시장 등 주변 상가 이용 활성화도 기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24/01/31 [18:30]

 

태안군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휴기간 중 태안읍 남문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군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고자 2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남문공영주차장 이용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설 명절 연휴는 29일부터 12일까지다.

 

이번 무료 개방은 태안군 주차장 조례4조 제2항에 근거한 것으로, 군은 27() 0시부터 13() 24시까지 출차 차량에 대해 요금을 징수하지 않으며 해당기간 내 정기권 차량에 대해서는 7일간 유효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화 조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 및 군민 여러분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남문공영주차장이 전통시장 등 주변 상가와 가까운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귀성객들이 고향에서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도로와 위생, 안전 등 각 분야에서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문공영주차장은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해 있으며 총 414면의 넓은 주차공간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 2020년 총 45억 원을 들여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추가 증축했으며, 주차장 장기주차 및 주변 불법주차 등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자 지난해 2월부터 유료화에 돌입했다.

 

주차요금은 1시간까지 무료고 이후 30분당 200(승용) 400(대형)이 부과된다. 1일 주차요금은 승용 기준 4000원이며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65세 이상은 50% 요금감면 규정이 적용된다. 하루 평균 입차량은 2991대로, 정기주차 차량도 월 120여 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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