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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거점별 간담회 실시

전국 57개 기관 참여, 현충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망 사업의 초석 마련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17:43]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거점별 간담회 실시

전국 57개 기관 참여, 현충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망 사업의 초석 마련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4/02/01 [17:43]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2월부터 현충시설 협력망 가입기관 운영 관계자를 초청해 거점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도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관계자 의견청취를 통한 구체적인 방향성 설정 등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2월 한달간 백범김구기념관, 광주백범기념관, 가람문학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한훈기념관 등 각 거점별 현충시설에서 진행된다. 전국 57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 예정이다.

 

독립기념관은 국내외 현충시설의 중추기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충시설 체험박람회 운영(2011~2022), 관계자 워크숍 개최(2019),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APP 제작 및 배포(2019), 업무편람 제작 및 배포(2021),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지원(2021) 등이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현충시설 멤버십제를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인 협력망 운영 기틀을 마련했다. 그 외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 연계 순회전, 디지털 리플렛 공동기획 및 보급 등의 사업을 운영했으며, 현재 전국에 위치한 107개 현충시설 기념관 중 총 65개 기관이 가입참여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공동기획전, 연계순회전을 비롯하여 실무자 역량강화 세미나와 사적지 답사 등을 준비 중이다. 참여기관 간 상호소통의 시간도 마련하여 현충시설 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토의하고자 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간담회 운영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시설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국가보훈 정신 확산과 지역문화 활성화, 지역 상생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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