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봉사는 나의 행복을 위한 일!

천안적십자사 위례성 봉사회 이호범 사무국장 ‧‧‧ 명사 초청, 316탄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3/07 [14:20]

봉사는 나의 행복을 위한 일!

천안적십자사 위례성 봉사회 이호범 사무국장 ‧‧‧ 명사 초청, 316탄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4/03/07 [14:20]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밤낮으로 뛰는 천안적십자사 위례성 봉사회 이호범 사무국장은 지난 2월 29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316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5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 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이호범 국장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니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을 찾는다”며 “충남신문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를 펼치고 있는데 나도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호범 국장은“지난 2014년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산하 ‘위례성 봉사회’가 출범하면서 적십자와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지만 적십자에 소속돼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변 이웃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더욱더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위례성 봉사회”는 국내 활동으로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돕기, 불우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관광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해외 활동으로는 라오스, 몽골, 미얀마 등 세계 각국을 방문하여 낙후된 시설 보수, 우물 파기, 학교 및 화장실 짓기, 생필품 및 학용품 전달 등을 전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위례성 봉사회의 활동 영역은 경계가 없으며 봉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기 위해 달려간다.

 

위례성봉사회는 회원들이 연회비와 해외 봉사활동 참가비 등 매년 300여만 원 안팎의 비용을 내고 있고, 모든 회원들이 매월 틈틈이 시간을 내 직접 몸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1953년생인 이호범 국장은 얼핏 보면 이제 환갑이나 지났을까 싶은데 이렇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고 느끼는 행복감이 비결”이라고 전했다.

 

 

이 국장은 “내 마음이 시켜서 하는 일을 즐겁게 하면 행복을 주고 젊음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이웃들만큼이나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다. 위례성봉사회가 오랜기간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는데 이런 분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으로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 국장은 이런 활동이 알려지면서 천안시장 표창패, 천안발전대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표창패, 성남중학교 총동창회 감사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지구협의회 공로패 등 다수의 수상을 했다.

 

천안적십자사 위례성 봉사회 이호범 사무국장은 다음 명사로 이향숙 미라클 PC 대표를 추천했으며, 이향숙 대표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