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더불어민주당 당진 국회의원 후보 선거 유세당진전통시장에서 어 후보 3선 고지 향한 집중유세 펼쳐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31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당진 장날 당진전통시장에서 3선 고지를 향한 집중유세를 벌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는홍기후 도의원 후보, 김기재 총괄선대본부장, 한만석·송노섭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영규 공동선대위원장, 선거대책위원회 위원, 시의원, 선거운동원과·지지자 시민 등의 관중 속에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 유세에 나선 홍기후 도의원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낙선 후 2년의 세월 동안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당진시민에 대한 사랑을 키우며 당진의 미래를 고민하며 보냈다”고 그동안의 심경을 내 비췄다.
이어 홍 후보는 “시민들 곁에 있어야 힘이 나고 당진을 위해 일할 때 홍기후의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당진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단 순희 국회의원을 뽑고 도의원을 다시 뽑는 선거가 아니라며 대한민국이 검찰 독재의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검찰 독재를 종식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드느냐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이채양명주에 대한 설명 후 정부에 대하여 부자감세 지방보조세 삭감 등의 이유를 들고 4월 10일 민생파탄 정부를 심판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근 충남도 30만두 대형 축산단지 조성문제를 나열하고 "당진 땅에 돼지 새끼 한 마리 못 들어오도록 어기구 의원과 홍기후 후보가 확실히 막아 내겠다"며 이번 총선으로 "어기구 의원이 3선이 되면 힘을 모아 당진의 현안을 풀어내고 더 큰 당진 희망찬 당진을 꼭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홍 후보의 "6년간 업적으로 200억 규모 당진학생수영장 유치, 충남 교직원 휴양시설, 아동 돌봄 통합지원센터 등을 나열하고 시민들께서 믿음 주시고 지지해주신다면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하여 더 큰 당진을 기필코 만들어 내겠다"며 이 일들을 만드는데 "홍기후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진시민 여러분들의 손으로 만드는 것으로 4월 10일 투표로 능력 있고 준비된 홍기후를 선택해 주시면 시민을 위해 더 큰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어기구 국회의원 후보는 “ 이번 선거가 10일 남았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가느냐 아니면 퇴보하느냐 중대한 기로에 서 있어 소중 한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동안 "초선 재선 8년 동안 너무나 사랑을 많이 받았다. 8년 동안 국회의원 생활하면서 활동한 점과 3선 후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고 과분한 사랑을 늘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에 품고 주권자인 시민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강조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이에 덧붙여 "당진에는 국가기관이 없어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와 국회예결특별위 활동 등을 꼽고 석문 에코파워 저지, 석문 산단 철도 유치, 당진- 대산 간 고속도로 등과 국정감사 최우수상 국회 입법 헌정 대상과 국내외 외교 활동을 통해 국익의 극대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어기구 후보는 당진시민께 인사드린다”며 “22대 총선을 시작 간절한 마음으로 반듯이 4월 10일 무능한 윤석렬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과 어기구를 키워주신 당진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어기구에게 주신 사랑 깊이 새기며 더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오직 당진시민만 바라보며 국가와 당진발전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20대 21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면서 당진시민들께서 주신 명령을 한순간도 미뤄본 적이 없다”며 활동을 통해 21대 국회의원 공약 이행 평가‘충남 1위’로 공약대상과 우수 국회의원 의정 대상 수상 등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맹활약한 점도 부각시켰다
그러면서“3선이 매우 중요 3선에 도전했다고 강조하고, 3선은 당진에서 내리시켜본 적이 없다며. 3선이 국회 보직에 꽃으로 2선이면 간사, 3선 이 되면 상임위원장을 할 수 있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당진시를 위해 큰 일을 하려하는 튤립 꽃망울이 확 올라왔는데 자르면 안돼 당진을 위해서 3선을 시켜달라"고 간절히 고 호소했다.
이번 총선을 준비하면서 “10대 분야 90개 공약을 당진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서해안의 1등 도시로 가기 위한 반드시 가기 위한 공약들이 담겨있는 공보물이 도착할 것으로 자신 있게 한 가지만 말씀드린다며 당진 서부두 패소에 대하여 아쉬움을 운운하고 당진항의 독자적인 국제무역항 지정 용역 5만 톤급 배가 동시에 정박할 수 있도록 추진 당진에 항만청을 신설하는데 강력한 3선 중진의 힘으로 만들어 당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만들어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선거가 10일 남았다. 4년 동안 잘하면 상주고 못하면 심판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 만족하느냐 초보 정권이 검찰이 들어와서 정치하고 있는데 폭망이다. 민중 민생 한반도 평화 안보외교 작동되는 게 없다며 지지율이 몇 퍼센트냐 국민 10명 중의 3명만 잘한다고 말하면서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중간평가를 심판 어기구 후보를 만들어 당진을 발전시키고 국민께 꿈과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기구 충남에서 1등 했다. 의정활동 종합평가 헌정 대상 수상을 들며 윤석열 정부에게는 회초리를 들어야 할 것이라며 4월 10일 시민과 당원이 함께 당진에서 민주의 봄 민생의 봄을 평화에 봄, 발전에 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홍기후 후보와 함께 당진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를 끝낸 후 어기구 국회의원 후보와 홍기후 도의원 후보는 당진전통시장을 돌며 채소류 등을 구입하며 민생을 챙기기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