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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치아선수들, 태안서 뜨거운 열정 펼쳤다

태안군 연속 3년째 개최, 전국 15개 시도 250여 명 참여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0:58]

전국 보치아선수들, 태안서 뜨거운 열정 펼쳤다

태안군 연속 3년째 개최, 전국 15개 시도 250여 명 참여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4/04/02 [10:58]

충남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 체육인을 위한 제6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태안군은 3년 연속 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과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 6명을 비롯해 전국 15개 시도에서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올해는 여자선수를 집중 발굴·육성하기 위해 여자 개인전(BC1-BC5)만 진행됐다.

 

보치아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충남은 BC2부터 4까지 이벤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BC1은 부산, BC5는 서울시가 우승했다.

 

이밖에 전북, 경북, 충북, 광주, 대구, 강원도가 각 이벤트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개최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2022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는 금메달 1,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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