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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무호 개인전 _ 연분홍 연심(戀心)개최

2024. 4. 1(화) ~ 4. 10(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245 리각미술관에서 개최

장순철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7:01]

화정 김무호 개인전 _ 연분홍 연심(戀心)개최

2024. 4. 1(화) ~ 4. 10(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245 리각미술관에서 개최

장순철 시민기자 | 입력 : 2024/04/02 [17:01]

 

화정 김무호 화백의 개인전 연분홍 연심'이 2024. 4. 1() ~ 4. 10()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245 리각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세대 문인화가

김무호 화백은 민화적 요소에 서양화의 기법과 재료를 혼성하여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전개해 온 해방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세대 문인화가다.

 

 

일필휘지의의 문인화가 연분홍빛 채색화가로

김 화백은 이번 개인전에서 홍운탁월식 기법에 기반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운탁월이란 구름으로 달을 그려낸다는 뜻으로, (피사체)의 형태만 남겨두고 나머지 부분을 채색하는 방식이다. 즉 피사체를 그리지 않고 피사체를 표현하는 그림이다.

 

여기에 색을 칠하고 긁어내는 작업 방식을 반복하면서 중첩되는 색채가 화사하게 표현되는 것이 연분홍 연심' 속 작품들의 특징이다.

문인화라는 장르에 구속되지 않으면서 연분홍빛이라는 상징색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여 현대적으로 변용했다는 점도 필력과 필묵으로만 그려냈던 기존 문인화와는 구별된다.

 

김 화백은 "이번 전시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정을 담고 싶었다.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어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아련한 그리움이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

 

천안

충남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245 리각미술관

2024. 4. 1() ~ 4. 10()

* OPENING : 4. 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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