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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와 함께 봉사하는 센터장으로 거듭나고싶다"

오선희 자원봉사 센터장... 명사초청 330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4:22]

"봉사자와 함께 봉사하는 센터장으로 거듭나고싶다"

오선희 자원봉사 센터장... 명사초청 330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4/06/10 [14:22]

 

 

오선희 천안시자원봉사 센터장은 지난 67,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330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5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 1월부터는 당진지역 약 350곳 경로당에도 충남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충남신문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오선희 센터장은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체험하면서 신문 한 부, 한 부가 경로당으로 도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가 필요한지 새삼 깨달았다"라며 어르신 정보제공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오선희 센터장은 1967년생으로 순천향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나사렛대학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그녀의 활동과 약력은 너무나 화려하여 기사에 모두 싣기조차 어려울 정도다.

 

중등교사로 사회의 첫발을 내디뎌 수많은 제자를 지도하였고, 이후, 충남교육청 학교 환경위생정화위원, 천안 서북경찰서 두정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위원, 충남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단 단장, 한국전기공사 천안아산지사 자문위원 등을 거치며 사회봉사 활동을 솔선수범하였다.

 

 

또한 좋은학교만들기 학부모모임 천안지부 상임고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센터 총괄이사, 사단법인한국스피치리더십계발학회중앙연수원 강사, 한국외국인인권보호법률위원회 기획실장, 천안교도소 인성교육 강사, 법무부 천안보호관찰소협의회 총괄부회장, 사단법인 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하는 등 그녀의 활동은 너무나 다채롭다.

 

오선희 센터장 사회복지 근간은 자원봉사활동에서 시작되었다.

 

25년 전 새마을 부녀회와 적십자 활동으로 시작된 자원봉사와의 인연으로 현재는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의 장으로 천안시의 모든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을 위해 봉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격려하며 함께 했다. 

 

오 센터장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고자 시간과 노력과 본인의 주머니를 열어가면서 활동한다라며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한 후에 알게 된 많은 분들이 지금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봉사자들의 노고를 기억해 주고 그에 맞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 센터장은 우수자원봉사자 인정보상제도라는 것은 그런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며 땀 흘리며 봉사하고 난 후 잠시의 피로를 씻어줄 목욕탕 무료 이용, 봉사활동을 위해 이동하면서 주차시켜놓을 무료 주차장 이용권, 사소한 기쁨이라도 느끼실 수 있는 할인, 가맹점 등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위안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봉사자종합보험 가입과 각종 봉사활동이나 행사에 서로 다른 성격의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협력하여 좀 더 많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등록된 단체 외에도 자체적으로 전문 교육강사단이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과정을 통해 구성되고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봉사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중··대학교 학생들과 민간 기업 기관 등에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치매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리 수납을 하는 정리 수납 전문 봉사단,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교육과정을 거쳐 탄생한 손발 마사지 전문 봉사단, 위급 상황 시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스마트폰 전문교육 강사단, 제빵 제과 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봉사로 이어갈 수 있도록 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을 봉사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평소 외곽지역 특성상 이동이 불편하거나 봉사의 손길이 뜸할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봉사활동인 사랑의 동행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오선희 센터장의 활동은 사회에서 주목받았고 그녀의 열정은 사회 각층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2011년 교육과학부 장관 표창, 2013년 천안시장 상, 2014년 법무부장관상, 2017년 대전지방경찰청 감사장, 2023년 충남도지사 상 등 크고 작은 상을 모두 휩쓸어 일일이 표기하기 어려울 정도다.

 

오선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나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욱 즐겁고 행복한 봉사, 가치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오선희 센터장은 다음 명사로 000을 추천하였으며 000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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