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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화가 된 나라들의 안타까운 실상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기사입력 2024/06/12 [11:46]

공산화가 된 나라들의 안타까운 실상

천안역사문화연구소장,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김성열

편집부 | 입력 : 2024/06/12 [11:46]

 

 

1975430일의 월남 패망 직후의 상황 탈북자들의 진술을 종합한 내용이다.

 

1. 인구조사와 주택조사와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2. 거주지 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3.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담당자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4. 불평 불만한 자, 허가와 사전 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 처형하며 공개 처형장은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5. 1 가구 2 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 1억 이상 소유자, 놀고먹는 자 등 사회 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자, 소문이 안 좋은 자 등등)로 간주하여 집단 처형해 버린다.

6. 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식량, 물까지)

7. 전직 공무원, 군인(하사관이상), 경찰들은 재 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 노동으로 살게 한다. 월남은

   대부분 5년 이내 사망했다.

8. 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9. 모든 공개 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 심판으로 실시한다.

10. 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11. 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은 북한 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 작업에 투입된다.

    3년 내 50% 이상 사망 확실하다.

12. 기술자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 후에 이주시킨다.

13. 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 적당한 인구로 줄 때까지 처형과 강제 노동이 지속된다.

14. 시체는 100% 화장해 버린다.

15. 남한 출신들은 100년간 통일 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16. 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 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17. 뉴스는 정해진 시간 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18.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 기관에서 자살 방지를 위한 상호 감시 체제가 극에 달한다.

19. 예수 믿는 자들(기독교인들) 우선 처형된다.

 

이 내용은 19754월 월남 패망 후 월맹 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고, 탈북자들의 북괴 대남 접수 시 행동 요령을 발취했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혁명을 위해 4,500만 명을 죽였고,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은 6,300만 명을 죽였고, 북한의 김일성은 700만 명을 죽였습니다.

 

역사상 모든 공산국가 독재자들이 다 그랬습니다. 공산혁명의 세계적 매뉴얼이라고 말하고 있다.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赤化) 통일 달성 시 남한의 1천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적화 통일이 된다면, 한국역사 이래 없었던 대 살육이 자행될 것입니다. 월남의 수도 사이공이 함락된 후 월남의 군인과 경찰은 수용소로 보내졌고,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며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짠 후탄신부 등 종교인, 교수, 학생 및 통일 운동가들까지 체포되어 수용소로 보내졌고, 대부분 처형되는 등 수백만 명이 처형 학살되었다.

 

베트콩과 월맹의 내막저자 리 라닝의 증언은 베트콩으로 활동한 월남인들은 모두 숙청되었고 일부는 재교육 수용소에 월남인 적들과 함께 수용해 제거해 버렸습니다이렇게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인사들까지 처형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 변절, 반역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베트남에 노인보다 젊은이가 많은 이유는 월남 적화 통일 이후에 남베트남(월남)의 성인들을 거의 죽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현재 발표되어 국제사회가 알고 있는 처형 숫자보다 3배는 더 많을 거라며 대략 3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고 했다.

 

월남 적화 이후 집권 공산 세력은 남베트남 사람들을 "인간 개조"를 한답시고 거의 다 북 베트남으로 강제 북송하여 지옥 같은 환경 속에 몰아넣은 뒤 강제 노동 교화소나 교육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지 못하는 고된 교육과 노동에 혹사하는 방법으로 직접 처형이 아닌 스스로 죽게 만드는 방법을 써서 거의 2~5년 이내에 다 죽였다고 한다.

 

환자들에게 약을 공급하지 않고, 식량은 겨우 목숨 부지 할 만큼 조금씩 배급하는 극도의 통제 속에서 혹사하여 자연 사망으로 위장했다는 말이다. 어떤 이유든 전쟁에서 패배한 집단은 떼죽음을 당했고 그 인간의 역사를 바꾸거나 지울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 상황이 당시 월남과 유사해 걱정하는 소리가 많다. 만약 어설픈 남북 통합을 추진하는 종 북 좌파들의 허점을 틈타 김정은 중심으로 통일이 된다면 남쪽의 2~30대 이상은 자본주의 자유주의 사상 개조를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당하고 북쪽 개발 현장에 끌려가고 남쪽의 모든 것은 북쪽의 젊은것들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도 상황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다.

 

우리 노인들이 1차 타깃이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만약 공산주의가 된다면 노인들의 죽음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행하는 잔인무도한 혁명전술전략이다!

 

공산혁명 역사상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그랬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의 스탈린, 중국공산당 모택동, 북한 김일성 등이 다 그랬다. 반공 없이 자유 민주 없다. 반공운동은 자유수호운동이다. 아직도 반공정신은 시대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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