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회는 학술, 과학, 공학, 예술 및 문화, 상담, 환경, 사회 봉사, 진로 탐구, 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41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각 동아리 특성에 맞는 결과물들은 공유하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했다.
박두순 교장은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학업과 진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다채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