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오 이동녕 선생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아가자.2025 충청남도 지역보조금지원사업(미디어지원분야) 제3강 석오 이동녕선생이 걸어온 ( 6/28녹화)
김중영대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한성감옥시절 대출서적과 탐독 서적을 설명하면서 이 과정에서 석오 선생이 사상적으로 척사사상가에서 공화주의 사상가로 변화하셨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성감옥에서 출옥하신 후 1905년 6월 석오 선생님이 계획하시고 주동하셨으나 아직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을사오적 처단 모의 사건을 설명하면서 관련 판결문을 소개했다.
또한 석오 선생님이 총서기로서 안창호 양기탁 등과 함께 창립한 신민회에 대해 창립과정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석오 선생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국외 독립군 기지 건설과정에서 서간도 지역을 직접 사전 답사하고 삼원보 지역으로 위치를 확정하는 등의 석오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중영 박사는 1913년 석오 선생님이 몇 년에 걸쳐 이룩하신 독립군 기지와 신흥무관학교를 떠나 연해주로 이주하신 이유가 일제가 이동녕, 이시영, 이상설 등의 암살대를 서간도 지역에 파견했다는 첨보가 입수되어 어쩔 수 없이 이동하신 것이라 하면서 그때의 선생의 심정을 이해해 보자고 했다.
또한 석오 선생이 연해주 지역으로 이동하신 후의 활동과 독립운동가 한기악이 석오 선생을 회고하면서 개벽지에 게재한 관후장자(寬厚長者, 너그럽고 후하며 점잖은) 이동녕 선생이란 글을 손해진(시인)의 낭독으로 소개하면서 석오 선생의 인품에 대해 당시 사람들의 시각으로 알아보자고 했다.
석오 이동녕 선생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2일 4차 강의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임시정부 내에서의 석오 선생의 역할 및 서훈 1등급에 대해 추가적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어서 충청도 지역 미디이지원사업은 종료와 동시에 수강생들에게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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