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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 이동녕 선생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아가자.

2025 충청남도 지역보조금지원사업(미디어지원분야) 제3강 석오 이동녕선생이 걸어온 ( 6/28녹화)

김용부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22:03]

석오 이동녕 선생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켜 나아가자.

2025 충청남도 지역보조금지원사업(미디어지원분야) 제3강 석오 이동녕선생이 걸어온 ( 6/28녹화)

김용부 기자 | 입력 : 2025/07/04 [22:03]


충청남도 지역보조금지원사업(미디어지원분야)으로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에서 주최하고, 석오 이동영 선생 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 남서울대 행정지원처장, 이하 선양회)에서 주관하여, 충남 지역 각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석오 이동녕 선생 아카데미 제1기 최고지도자과정”이 지난 지난 6월 28일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염남훈) 강당에서 제3차 강의가 이루어졌다.

 


석오아카데미 제1강(4월 26일)에서는 “석오이동녕선생은 누구인가?”에 대하여 제1부 서문동상임대표의 특강과

제2강(6월 14일) “석오이동녕선생이 현장역사탐방 선양회 공동대표이며, 연수위원장을 맡아, 석오 선생님의 역사적 사실을 연구하고 교육해 온 김중영 박사(경일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제3강(6월 28일) 강의로 ‘석오 이동녕선생의 걸어온 길’ 주제로 선양회 서문동상임대표 및 김중영 공동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김중영대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한성감옥시절 대출서적과 탐독 서적을 설명하면서 이 과정에서 석오 선생이 사상적으로 척사사상가에서 공화주의 사상가로 변화하셨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성감옥에서 출옥하신 후 1905년 6월 석오 선생님이 계획하시고 주동하셨으나 아직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을사오적 처단 모의 사건을 설명하면서 관련 판결문을 소개했다.

 

또한 석오 선생님이 총서기로서 안창호 양기탁 등과 함께 창립한 신민회에 대해 창립과정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석오 선생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국외 독립군 기지 건설과정에서 서간도 지역을 직접 사전 답사하고 삼원보 지역으로 위치를 확정하는 등의 석오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석오 선생님은 서간도 삼원보 지역으로 이주한 후 임시의장이 되어 독립운동 단체인 경학사를 조직하였을 뿐만 아니라 운영에도 적극 가담했다고 밝혔다.


또한 독립운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병력을 양성하는 것이라 생각한 석오 선생은 독립군 간부 양성을 목적으로 신흥무관학교(신흥강습소)를 설립하시는데 가장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라 설명했다.

 

김중영 박사는 1913년 석오 선생님이 몇 년에 걸쳐 이룩하신 독립군 기지와 신흥무관학교를 떠나 연해주로 이주하신 이유가 일제가 이동녕, 이시영, 이상설 등의 암살대를 서간도 지역에 파견했다는 첨보가 입수되어 어쩔 수 없이 이동하신 것이라 하면서 그때의 선생의 심정을 이해해 보자고 했다.

 

 

또한 석오 선생이 연해주 지역으로 이동하신 후의 활동과 독립운동가 한기악이 석오 선생을 회고하면서 개벽지에 게재한 관후장자(寬厚長者, 너그럽고 후하며 점잖은) 이동녕 선생이란 글을 손해진(시인)의 낭독으로 소개하면서 석오 선생의 인품에 대해 당시 사람들의 시각으로 알아보자고 했다.

김중영 박사는 석오 선생님이 독립운동가 39인과 함께 발표한 대한독립선언서의 역사적 의미와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대한독립선언서 발표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전까지의 활동과 상해로 이동하신 상황 등에 설명했다.

 

석오 이동녕 선생 아카데미는 오는 7월 12일 4차 강의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임시정부 내에서의 석오 선생의 역할 및 서훈 1등급에 대해 추가적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어서 충청도 지역 미디이지원사업은 종료와 동시에 수강생들에게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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