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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단체총연합회 “2025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 개최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5/10/23 [16:28]

한국효단체총연합회 “2025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 개최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5/10/23 [16:28]

 

 

한국효단체총연합회(대표회장 최기복 이하 한효총)1021“2025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을 한국효문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거행했다.

 

본 행사는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18주년 기념행사로 효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

 

 

당일 오전에는 한국효문화진흥원 주관으로 K-HYO(효문화)의 전국 확산과 미래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효총을 대표하여 김인희 문학박사가 대한민국 효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김인희 박사는 효의 전통적 의의, 효문화의 약화와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 현대적인 효 개념의 재해석을 통하여 효문화의 확산 방안에 대해 역설함으로써 효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본 행사를 시작하기 전 우리 민족의 흥과 멋을 담은 특별한 공연이 있었다. 울림사물놀이(김선희 단장)의 흥겨운 가락과 윤혜지 님의 흥 아리랑 민요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한효총 최기복 대표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효는 우리 사회의 기초이자, 가족 간의 유대와 사랑을 강화하는 중요한 가치이다.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18년 전 제정되었고, 그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효행을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효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본 행사에서 표창을 받는 사람들의 모범적인 효행을 극찬했다.

 

 

이날 2025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3, 국무총리상 1, 보건복지부장관상 단체 1, 개인 6, 한국효단체총연합회장 13, 충남도지사상 3, 서울특별시장상 2,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1, 전라북도교육감상 3, 국회의원상 6, 한국효문화진흥원장상 6, 성균관장상 10, 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상 7, 한국효문화지원센터장상 8, 한국언론사협회장상 11명이 수상하여 단체 1팀과 80명이 이름이 빛났다.

 

 

본 행사는 한효총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행사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 치 오차 없이 막힘없이 진행되었다.

 

행사장 입구에서 스텝들이 밝은 미소로 행사를 안내하면서 방명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방송실에서 책임을 맡은 스텝, 시상식에서 상장과 경품을 검토하고 전달하는 스텝 등 전 스텝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행사의 꽃인 김인희, 이수경 두 사회자의 진행은 아나운서 못지않은 매너와 목소리였다는 찬사가 높았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효총 최기복 회장은 행사를 위해 불철주야로 노심초사하면서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최 회장은 행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것에 대한 안도의 호흡을 가다듬고 모든 영광을 한효총 전 회원에게 돌렸다.

 

 

내년에 더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옹골차게 약속하면서 2025 효의 날 효행자 표창 시상식 행사의 대미를 거두었다.

 

행사장을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 피어나는 웃음꽃을 보면서 최기복 회장이 강조하는 효는 드려서 기쁘고 받아서 행복하고 보는 사람은 덩달아 신나고 즐거운 것이라고 했던 말에 공감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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