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20년의 찐~한 인연! 김치와 함께 나누는 따뜻함으로 당진의 겨울을 녹이다!적십자 당진시협의회에 1500만 원 후원,배추 2800여 포기 손길로 버무린 사랑과 희망,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회장 이미숙)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올해로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8일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에 1,500만 원을 후원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당진시협의회 봉사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훈희 본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시장, 서영훈 시의회 의장, 이홍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부회장, 충남협의회 홍광표 회장과 발전본부 임직원과 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당진시 소외계층에게 나눠 줄 김장 김치 2800여 포기를 직접 담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가족 등 520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후원해 온 당진발전본부는 야채 가격 상승과 김장 재료 구입비 등을 고려 1500만 원을 후원한 김훈희 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회장은 “20년간 김장을 위해 후원해주신 당진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발전본부 임직원과 봉사원들 덕분에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 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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