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문학관, 2025「천안문학인대회」개최

천안지역 문학동아리 한자리에 모여, ‘문화도시 천안’만들기 모색
천안문학 신인상, 초청 특강, 컨퍼런스, 시극 공연 등 펼쳐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06:18]

천안문학관, 2025「천안문학인대회」개최

천안지역 문학동아리 한자리에 모여, ‘문화도시 천안’만들기 모색
천안문학 신인상, 초청 특강, 컨퍼런스, 시극 공연 등 펼쳐

윤광희 기자 | 입력 : 2025/12/01 [06:18]

 참가 문인들



천안문학관이 ‘2025천안문학인대회를 열어 문학인 화합의 한마당을 열었다. 28, 29일 양 일간 소노벨천안에서 상상만해도 즐거운 문학의 힘이란 슬로건을 걸고 천안 문단의 오늘을 살펴보고 새로운 문학 이정표를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 현남주 천안예총회장, 강상우 천안문협 회장을 비롯, 천안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인들과 문학동아리, 출향 문인 등 2백여 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

 

천안문학인대회 개막식

 

행사는 시인이자 극작가인 김경주 전 동국대 교수와 충남 문단의 원로 시인인 권선옥 충남문협 고문의 문학특강을 시작으로, 천안문학컨퍼런스, 시낭송, 시극, 시화전, 축하 공연 순으로 펼쳐졌으며, 천안문학 우정상과 천안문학신인상인 원명희문학상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신인상에는 시 장동휘, 수필 류일복, 동화 서롱 작가 등이 수상하면서 상금 1백만원과 상패, 입회 자격을 부여받았고, 우정상에는 김순례 수필가와 최정순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사 / 이정우 관장

   

행사를 주최한 이정우 관장은 대회사를 통해 천안 문단의 진정한 정체성을 확보하고 문학공동체의 허브로서 역할을 감당하겠다. 천안문학인대회가 그 사명감을 발현하는 마당이다.”면서 다양성과 독자성, 보편성을 드러내는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천안 문단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문화도 천안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학 컨퍼런스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천안 문인들의 내밀한 역량과 합일된 문학적 신념을 지켜보았다. 특히 시사성 있는 의제를 선택하고, 독자와 시민들에게 공감을 담보하려는 진정한 문학축제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초청특강 / 권선옥 시인

 

또 초청 특강으로 나선 권선옥 시인은 본 대회가 자기연찬, 창작활성화를 이루는 문학마당으로 새로운 인식과 창작의 활성화를 이루는 귀한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밝혔고, 김경주 시인은 청명한 가을날 손등 위로 지나가는 햇빛의 소리, 꽃잎이 흔드는 아지랑이 소리를 들으며 천안을 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내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심을 풀어내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장르별 연찬회에 이어 천안시립미술관과 취묵헌서예관을 관람하는 인문학 투어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극 (원명희 작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초청특강 / 김경주 시인

 

 천안문학신인상 시상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