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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 ‘당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활동 결실 맺어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9:56]

국립공주대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 ‘당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활동 결실 맺어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5/12/02 [09:56]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당진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당진시 다목적회의실에서 완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빙랩 시민참여단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당진시민 20명이 참여하여 다수의 정례회의를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AI 기반 앞막힘 제어 솔루션 등 당진시에 구축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민참여단은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솔루션 위치 선정의 적정성 평가, 추가 기능 제안, 관리 방안 논의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스마트 버스쉘터의 경우 이용자 중심의 위치 재배치와 비상벨, 냉난방 기능 등의 추가 기능 제안이 실시설계 단계에서 반영되었으며, 스마트 횡단보도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 및 보행자 수요가 높은 지역을 우선 고려하여 설치 위치가 조정되었다.

 

글로벌프롭테크연구소는 이번 리빙랩 활동을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구축 과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기 위한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는 "당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설적인 제안은 향후 다른 지자체의 스마트도시 사업에도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리빙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빙랩 활동에는 당진시 석문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 등 다양한 지역의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세대별, 지역별 다양한 관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리빙랩 활동 과정은 온라인 커뮤니티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었으며, 시민참여단의 활동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제작되어 참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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