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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메가주 박람회로 동남아 5개국 바이어 초청…

K-펫 산업 글로벌 도약 앞장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16:29]

aT, 메가주 박람회로 동남아 5개국 바이어 초청…

K-펫 산업 글로벌 도약 앞장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12/02 [16:29]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19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펫 박람회 '메가주(Megazoo)'와 연계해 홍보관 운영과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 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메가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펫산업 박람회다.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아시아·유럽·미주를 비롯한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행사로 꼽힌다.

 

aT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에서 펫푸드·용품을 취급하는 바이어 11개사를 초청했다. 초청 바이어들은 국내 주요 펫푸드 제조사의 제조공정을 직접 살피고 국내업체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고품질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등이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며 총 111건의 상담을 통해 10만 여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4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울러 박람회 행사장 내 홍보관에서는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법, 펫푸드 제도개선 등 정책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연관산업 해외수출산업화 사업 소개가 이루어졌다. 수출 초보 기업에게는 민간 수출 전문가 초청을 통한 체계적 컨설팅도 함께 제공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펫 산업이 농식품 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해외 박람회 뿐아니라, 국내에서도 메가주와 같은 대표 박람회를 활용해 해외 바이어 초청과 수출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으로 K-펫 산업의 세계적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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