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박종인)는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설‧한파 대비 긴급구조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아산 관내 적설·결빙 취약구간 34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소방장비 월동점검 등 사전 대비체계 구축 ▲폭설 및 고립 우려 지역 중심의 선제적 대응태세 강화 ▲한랭질환자 대응 및 현장 안전관리 중심의 재난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환자 발생에 대비해 구급장비 동결방지, 차량 난방기 점검, 응급처치 교육 등 구급 대응능력도 함께 강화한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는 언제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난방기기 안전관리, 제설 협조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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