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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민생 안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시장’

김범수 아산부시장 명사초청...401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0:52]

시민의 풍요로운 삶과 민생 안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시장’

김범수 아산부시장 명사초청...401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12/03 [10:52]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1128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경로당 무료 신문 보내기일환으로 진행되는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401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6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 신문을 보내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당진지역 350여 곳에도 배포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왔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을 갖춘 명사가 지명을 받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다음 명사를 추천하며 이어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김 부시장은 이규형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함께했다.

 

 

김 부시장은 작은 역할이나마 공직자로서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이라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95년 공직에 입문한 김 부시장은 충남도청 정책관리팀장, 미래성장과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2011년 국무총리 표창과 2019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71일 아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60개 부서를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며 시민과 함께하는 부시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에는 아산시 재난대책본부를 직접 지휘해 피해 조사와 복구 상황을 신속히 파악했다.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피해 실태를 적극 전달하며 아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기여했고, 이는 국가 차원의 복구 지원 확보로 이어져 빠른 피해 회복의 기반이 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그의 정책 감각은 두드러진다.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총괄하며, 아산 고유의 관광 콘텐츠 발굴·축제 기획·문화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내년도 아산시가 제시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추진하는 데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아산시는 19,39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 신산업 육성,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페이 발행 확대와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제조 AI 스타트업파크·SDV 플랫폼 등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20여 개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산업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또한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와 순환도로망을 연계한 ‘30분 도시실현, 원도심 도시재생과 외곽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예술의전당·반다비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 조성, 아산형 기본사회 로드맵 기반의 사회안전망 강화, 친환경·스마트농업과 녹색전환 정책 확대 등 내년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조율과 행정 절차 단축, 현장 점검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

 

 

아울러 아산페이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방세·국비 확보 등 민생경제 안정 과제에도 꾸준히 힘써 왔으며, 바이오헬스·미래 모빌리티·인공지능 산업 등 새로운 성장축 발굴을 위해 대학·기업·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복지·보육·청년·고령사회 대응 등 사회안전망 분야에서도 세부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 조정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 부시장은 아산은 젊고 도전적인 에너지를 지닌 도시이며, 이러한 성장 여정에 기여할 수 있어 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30여 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오세현 시장님의 주요 정책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도 꼼꼼히 살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부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범수 부시장은 다음 명사로 장석붕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을 추천했으며, 장석붕 본부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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