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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현장에 가면 늘 만날 수 있는 "봉사의 여왕"

김남용 천사모(천안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명사 초청 404탄

박소빈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4:24]

봉사 현장에 가면 늘 만날 수 있는 "봉사의 여왕"

김남용 천사모(천안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명사 초청 404탄

박소빈 기자 | 입력 : 2025/12/24 [14:24]

 

김남용 천안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천사모) 회장은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일환,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404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다.

 

 

충남신문은 올해로 16년째 천안·아산지역 1,300여 개 경로당에 무료 신문 보내기를 이어오고 있다.

 

 

김남용 천사모 회장은 “정보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에게 무료 신문 보내기 운동을 하는 충남신문의 세심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직접 체험을 해 보니 신문 한 부 한 부 받아보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고가 담겨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충남신문이 지금과 같이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해 주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남용 회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과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으로 천안에서 실시하는 봉사 현장에 가면 늘 그녀를 만날 수 있다.

 

 

그만큼 그녀의 봉사에는 지역사회를 섬기며 힘없는 이웃을 향해 늘 준비가 되어 있다.

 

김남용 회장은 현재 천안 충무병원 오렌지 나눔 봉사단의 단장과 천사모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두 단체의 회원들은 김남용 회장을 무조건 신뢰한다.

 

 

천안 충무병원 오렌지 나눔 봉사단은 2009년 5월 창립된 봉사단체로 주요 서비스 내용은 충무병원을 방문하는 외래환자 중 혼자 병원을 방문한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원무과 접수부터 진료 및 건강검진 장소까지 봉사자가 안내해 드리고 환자가 편안히 진료를 받게 도움을 드리어 환자가 집으로 돌아 갈 때까지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천사모는 2021년에 창단된 봉사 단체로 처음엔 적은 인원으로 시작했지만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50명의 회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민을 위해 언제든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들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천사모는 매주 수요일마다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시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을 배식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도시락을 준비하여 직접 전해드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 회장은 천안시개발위원회 봉사분과위원장, 대한민국 마약퇴치운동 천안시협회 부회장,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천안지부 운영위원장, 천안아동센터운영위원회 부회장, 천안시학교사랑어머니회 운영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남용 회장의 진정한 봉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그 결과,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충남도지사 표창, 충남도의회 의장 표창, 천안시의회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의회 표창 등 다수의 굵직굵직한 상을 수상하며, 그녀는 "봉사의 여왕"으로 인정받게 됐다.

 

 

김남용 회장은 기자와의 인터뷰를 마치며 "아직 내가 우리 지역을 위해 할 일은 무수히 많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공감하고 나누다 보면 내가 더 행복해진다. 다가오는 병오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더욱 씩씩하게 지역사회를 보듬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김남용 천사모 회장은 다음 명사로 오종석 (사)충남장애인학부모회 천안지회 회장을 추천했으며 오종석 회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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