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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미즈병원, 병오년 새벽을 연 첫 울음

2026년 첫둥이 탄생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6/01/02 [18:12]

아산 삼성미즈병원, 병오년 새벽을 연 첫 울음

2026년 첫둥이 탄생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6/01/02 [18:12]

 

▲  아산 삼성미즈병원 전경


2026
110010, 충남 아산시 삼성미즈병원(대표원장 이지현)에서 병오년 새해 첫둥이가 탄생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여자아이는 체중 3.99kg으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다.

 

▲ 아산 삼성미즈병원 첫둥이 탄생(박만영.양은혜 부부와 류해정원장)


이날 태어난 새해 첫 아기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박만영·양은혜 부부의 둘째로, 가족은 새해 첫 순간에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전하며 아이와 함께 맞이한 2026년이 더욱 특별하다며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삼성미즈병원은 병오년 첫둥이 탄생을 기념해 축하 자리를 마련하고, 육아용품 등 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가족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병원 내부에는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장식이 꾸며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 아산 삼성미즈병원 첫둥이 아가    

 

이지현 대표원장은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 더욱 뜻깊다저출생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의료진의 역할을 무겁게 인식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분만과 여성·신생아 건강을 책임지며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개원 14주년을 맞은 삼성미즈병원은 최근 분만 2만례를 달성했으며,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산후조리센터 등을 연계한 원스톱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새해 첫둥이 탄생을 축하하며 류해정 원장이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2인이 상주하는 36524시간 분만 시스템을 통해 응급·야간 분만에도 신속히 대응하며, 중부권 출산 환경 개선과 출산 장려에 힘쓰고 있다.

 

병오년 새해 첫 새벽에 울려 퍼진 첫 생명의 울음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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