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동남소방서, 용접·용단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08:55]

천안동남소방서, 용접·용단 불티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황은주 기자 | 입력 : 2026/01/08 [08:55]

 


천안동남소방서(서장 강종범)는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용접·용단 작업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공사 현장에서는 유독가스를 다량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사용되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의 위험이 매우 크다.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약 1,600도에서 3,000도에 달하는 고온을 가지고 띠며, 작업 장소의 높이에 따라 수평으로 최대 11m까지 흩어진다.

 

흩어진 불티가 단열재 등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시간이 지난 후에도 불씨가 재발화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용접·용단 작업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으로 화재 감시자 배치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자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 종료 후 잔여 불씨 확인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강종범 서장은 부주의로 발생한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용접·용단 작업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