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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E&A는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2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장기간 지속된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범 상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ESG 경영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신뢰로 후원을 이어온 삼성E&A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소각시설 인근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ESG 실천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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