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농협(조합장 윤노순)은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단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천안농협이 단국대학교에 전달한 누적 발전기금은 총 10억 7,500만 원에 이르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1월 7일(수) 오전10시에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 조미영 금융사업본부장, 이도원 경영지원상무 등 천안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생과 인재 양성의 뜻을 나눴다.
이날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작은 디딤돌이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동헌 부총장은 “천안농협의 꾸준한 신뢰와 응원에 감사하며 전달받은 기금은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역량 성장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농협 윤노순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교육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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