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산시협의회(회장 김전규)는 8일 HD현대 '1% 나눔 행복한끼'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HD현대오일뱅크 후원으로 11년째 매주 1차례씩 밑반찬을 조리하여 배달하고 있다. 2026을 맞아 이번이 2번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산시협의회 읍면동 회장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정성껏 포장하여 전달했다.
서산시협의회는 지역 내 80여 명의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해 '행복한끼' 균형 있는 영양식으로 제육복음, 무생채, 애호박바지락 된장국으로 구성된 도시락 제공으로 노년기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HD현대 1% 나눔재단의 주요 사업으로서 재단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개소된 전국 14개 지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제공 또는 도시락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김전규 회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어르신분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는 뜻 깊은 나눔이었다며 "며 "함께해 주신 회장님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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