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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기행>은 나이 80을 이르는 말로 충남신문 칼럼니스트 안창옥이 자신의 삶과 60여 년 교류해 온 친구들 여섯 명의 작은 평전을 엮은 책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 온 저자와 돌로 이름 지어진 친구들과 함께 엮은 최초의 문집이다.
이휘성 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은 추천사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최선을 다해 오신 모습은 우리 덕수 동문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본문 곳곳에 담긴 팔십 평생의 성찰과 감사, 그리고 가족과 동문을 향한 따뜻 한 마음은 책을 읽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 니다”라고 적극 추천한다.
또한 이정우 천안문학관장과 김용순 한국문인협 회 충남지회장의 진솔한 추천사도 눈길을 끈다.
책은 4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판돌(저자)의 산수 기행으로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10장면이 눈길을 끈다. 2부는 판돌의 수필과 칼럼을 3부는 여섯 돌 작은 평전으로 돌들에 대한 찬가로 4부는 덕수 출신을 이르는 덕출이 찬가로 선 후배 글을 실었다.
출판 관계자는 나이 팔십을 맞은 동창들이 함께 칠순을 맞아 2017년에 발간한 <돌들의 여행>에 이어 또다시 수준 높은 팔순 기념 문집을 낸 것과 젊은이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하여 전자책으로 발간한 것은 경이롭다는 평가와 함께 적극 추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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