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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예절이 충남교육의 본질이다

최정용(전 한국중등교장협의회전국회장, 현 충남 행복한학교 교장협의회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1/16 [09:54]

[기고] 예절이 충남교육의 본질이다

최정용(전 한국중등교장협의회전국회장, 현 충남 행복한학교 교장협의회장)

편집부 | 입력 : 2026/01/16 [09:54]

 

▲ 최정용(전 한국중등교장협의회전국회장, 현 충남 행복한학교 교장협의회장)

 

학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곳이다. 예절과 교육은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한다. 다음 5가지 이유를 통해 그 중요성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1. 학습의 기초: 존중이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 시작된다

교육은 존중과 신뢰에서 출발한다. 학생, 교사, 학부모 간의 예의 바른 소통은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무례한 태도는 교육 효과를 떨어뜨리지만, 예의를 바탕으로 한 존경은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운다.  

 

2. 공동체의 질서: 예절은 조화로운 학교의 규범이다 

학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하는 공동체다. 예절은 갈등 없이 협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는 학급, 학교 전체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3. 인성의 실천: 행동하는 예의가 진짜 실력이다 

지식만으로는 진정한 인재를 만들 수 없다. 예절은 인성의 실천이다. 작은 예의(예: 인사, 경청, 감사 표현)가 쌓여 성숙한 시민을 만든다. 충남교육은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  

 

4. 갈등의 방패: 예절은 폭력을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다 

학교 폭력의 근본 원인은 무례와 무관심이다. 예절 교육은 갈등의 불씨를 사전에 차단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든다.  

 

5. 성공의 열쇠: 예절을 갖춘 자가 미래의 진정한 인재다 

사회에서도 예의는 경쟁력이다. 직장, 인간관계, 리더십 모두에서 예절은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충남교육은 학생들이 예의 바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충남교육의 본질은 예절에 있다

"예절 없는 교육은 껍데기일 뿐"이라는 말처럼, 형식적 지식 주입만으로는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 충남교육은 예절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과정 통합: 예절 교육을 교과·비교과 활동에 체계적으로 반영 모범적 환경 조성: 교사·학부모가 솔선수범하는 문화 정착 실천 프로그램 확대: 예절 캠프, 역할극, 감사 일기 등 체험형 학습 강화와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  

  

예절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다. 충남교육이 예절과 인성을 중심에 둘 때, 학생들은 진정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최정용 주요약력

출생/ 충남공주.현 천안시 거주

학력/ 계룡초, 경천중, 공주사대부고, 공주사범대, 공주대.호서대교육대학원, 공주대 박사수료

저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격암유록'

활동/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홍보대사, 충남 충무공이순신리더십교육 강연 20회, 충남 아산우리소리창극단  이순신장군역 14회 출연

근무/ 부여여고, 둔포고, 온양고, 온양여중.고, 천안여고, 공주사대부고 중국어 교사,장학사,연구사,교감, 교장(온양중,예산신암중,천안동중)

수상/ 교육부장관상 2회, 교육감상 11회, 옥조근정훈장, 자랑스러운한국인대상(교육분야), 민족공훈대상 수상

경력/ 현)전국일구미중등교장협의회장. 대한효충의연합회 충청본부장, 글로벌사이버대(BTS모교)홍보대사, 공주사대부고 24기 회장. 천안동문회장, 전국시니어배드민턴협의회 충남회장

   전)한국중등교장협의회(교장 5,800명) 충남회장 및 전국회장, 한국검정고시 및 충남임용고시 출제위원, 공주사대 부고총동창회이사회의장, 굿네이버스 충남권역본부 위원장, 충남아산시 한국교총.중등교장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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