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 천안보호관찰소는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으로 2025년 우수 보호관찰 위원 8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장관이 위촉하는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으로, 천안보호관찰소 관내 천안․아산 지역에는 50여 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이들은 1989년 최초 출범한 이후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도·상담은 물론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천안보호관찰소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함께 개최하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사회정착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천안보호관찰소에 기부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학업 및 생계지원, 직업훈련 등 실질적인 사회복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안보호관찰소협의회 장영기 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욱 소장은 “보호관찰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법과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는 가운데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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