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농협, 조합원 경영비 절감 위해 ‘영농자재교환권’지원 확대조합원 1인당 20만 원씩 총 9억 2천만 원 지원
천안농협(조합장 윤노순)은 지난 27일 제54기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조합원들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업 경영비 증가에 다른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하였다.
이번 영농자재 교환권은 농산물 가격 변동성과 기후 위험 증가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확대 지원을 통해 농업현장의 체감 부담을 낮추고 조합원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천안농협은 2025년도 각종 사업에 대한 결산보고 결과 총 자산 2조 404억 원, 당기 순이익 53억 원을 달성하여 출자배당 17억 9천만 원, 이용고배당 10억 8천만 원을 배당하고 사업준비금으로 13억 5천만 원을 적립하였다. 윤노순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 건전 결산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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