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봉사도 멈추지 않는다”…차호열, 30년 ‘실천 리더십’ 증명차호열 그린기업(주) 냉난방에어컨 대표… 명사 초청 419탄
기업과 봉사를 동시에 실천해 온 차호열 그린기업(주) 대표이사는 지난 4월 17일 충남신문 본사를 찾아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로당 무료 신문 보내기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천안·아산 1,300여 개 경로당에 전달될 신문을 한 부 한 부 손수 접고 띠지를 끼우는 작업을 함께했다.
단순한 방문이 아닌 ‘현장 동참’이었다.
그의 손끝에서 완성된 신문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존중과 나눔의 의미가 담겼다.
차 대표는 “오랜 시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온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7년 충남에서 태어난 차호열 대표는 아산 신창면 가덕리에서 성장해 오목초·신창중·천안농고 토목과를 거쳐 호서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2남2녀의 자녀를 둔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막둥이 딸은 아빠에게 늘 사랑가득 웃음을 자아내게 하여 주변 지인들은 그를 딸바보라 부른다.
1997년 그린기업을 설립한 그는 냉난방 에어컨, 한일자동펌프, 가전제품 유통·시공 분야에서 기반을 다지며 지역 밀착형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0년 법인 전환 이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며, 위니아 딤채 아산점 운영 등 생활가전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체로 확장해 왔다.
30여 년간 현장을 지켜온 그의 경영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축으로 평가받는다.
차 대표의 진가는 봉사에서 더욱 뚜렷하다.
오목초, 신창중, 호서대학교 총동창회부회장, 온양2/3동사무소 주민자치위원, 행복키움 체육위원회 운영위원, 온양문화원이사 등 각계 각층 분야에서 발로 뛰며 봉사에 참여하였고 ,2016년 아산시지체 장애인(현)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지회 청년회장과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조직을 이끌었으며, 88자원봉사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현장 봉사를 이어왔다.
또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2020~2021)를 맡아 전국 단위 봉사 네트워크를 이끌어냈고,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로타리 회장 재직 중 천안·아산 수해 당시 세탁기·압력밥솥 등 약 5천만 원 상당 물품 지원, 로타리 총재 재직시 충남 수해 복구 성금 및 중앙회 연계 지원 등 굵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천하는 봉사’의 전형을 보여줬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1988년 입대해 특전사로 복무한 뒤 1990년 만기 전역한 차 대표는 이후 재향군인회 이사, 특전예비군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보 기반에도 힘을 보탰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협의회, 주민자치, 체육회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을 조정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됐다.
생활 속에서 쌓은 경험이 곧 그의 리더십이다.
차 대표의 행보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국제로타리 봉사상 4회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 재향군인회장 표창, 충청남도지사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5년에는 국가 발전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포장(국민포장)을 수훈하며 그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차호열 대표는 기업 경영과 봉사를 분리하지 않는 대표적인 지역 인물이다.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봉사를 통해 공동체를 살리는 ‘두 축의 실천’이 그의 삶을 관통한다.
이번 충남신문 캠페인 참여 역시 단순한 행사 참석이 아닌,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리더십의 연장선이다.
지역을 바꾸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한 사람의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
차호열 대표의 30년 행보는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차호열 그린기업(주) 대표는 다음 명사로 김순고 국제로타리 3620지구 차차기 총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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