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온이·소미 떴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스코트 인기박람회장에서 직접 만나고 사진 촬영 이벤트 진행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입구에 마스코트 ‘해온이’와 ‘소미’가 등장해 관람객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박람회에 들어서기 전부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이벤트로 운영되고 있다.
해온이는 태안의 해당화에서 태어난 치유의 정령으로, 잔잔한 물결무늬 몸은 태안의 바다를, 머리 위 붉은 해당화는 자연과 생명을 상징하며 조개껍질 가방 속 치유의 씨앗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존재로 그려진다.
소미는 나비 꽃가루로 마음을 맑게하는 요정으로 변화와 회복을 상징하는 나비 날개를 지니고 있으며 소라껍데기 모자를 쓴 활기찬 모습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의 에너지를 표현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박람회 초입부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진다”며 “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웰컴정원 초입에서는 마스코트 해온이와 소미가 관람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며 “방문한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관련 문의 ☎1600-9940)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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